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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입 최저 기준 있는 추천 전형과 수능에서 대학별 환산 점수 확인

세이루루blog 2021. 5. 3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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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수시 모집은 2021학년도 수시 모집보다 인원은 줄어들었지만 수시 모집의 큰 축인 종합 전형을 고려해서 내신 등급을 받기 유리한 과목으로 선택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즉 추천형 교과 전형 지원에서 주의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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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권 대학 추천 전형 고려 최저 기준도 고려!!

수시 지원은 6장의 원서를 지원할 수 있는데요. 특성상 모두 종합전형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없다고 합니다. 교과 전형으로 안정 지원하고 종합 전형으로 상향 지원하는 방법이 일반적이라고 하는데요. 내신 2등급인 학생이 최저 기준이 되고 건국대 교과 전형으로 지원하고, 나머지는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경희대 등 종합 전형으로 지원하는 형태라고 합니다. 특히 내신 등급을 받기 쉬운 과목만 이수한다면 종합 전형에서 기회를 얻기가 어려우므로 그 기회를 얻으려면 쉬운 과목만 이수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특히 2022학년도 추천형 전형에서는 중복 추천 불가와 고교별 추천 인원 제한 등이 있어서 지원자의 파이가 부족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애길합니다. 서울 최상위권 재학에서도 고교별 추천 인원을 다 채우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합니다. 내신 등급보다는 최저 학력 기준의 충족 여부가 합격의 결정을 지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오직 정시에만 올인하는 것도 좋지만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최저기준 충족을 전제로 상위권 대학의 전형을 고려해 보아도 좋다고 합니다. 

 

위에 언급한 관련된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s://sayruru.tistory.com/75

 

2022학년도 정시 전형 재학생 유리 재수생 유리 1

2022학년도 대입은 전형별 비중의 변화가 있습니다. 대입 제도 개편 방안에 따라서 교육부는 각 대학에 수능 위주 전형의 비율을 30% 이상 확보하도록 권고를 했습니다. 기존에 수시에서 이월되는

sayruru.tistory.com

https://sayruru.tistory.com/76

 

2022학년도 정시 전형 재학생 유리 재수생 유리 2

2022학년도 수능에서 선택 과목인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 도입이 되어서 변화가 많은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재학생은 학교에서의 교과 수업에서 진로선택 과목을 결정해야 하며 상대적으

sayruru.tistory.com

 

 

♣ 수능 점수 상승 목표로 학습해야 반드시 대학별 환산 점수 살펴야!!

 

졸업생보다 재학생은 정시에서 다소 불리하다고 하는데요. 정시에서의 모집 인원의 증가로 재학생들이 정시에서 기회를 활용하여 합격할 수 있는 방법은 있을까요? 정시에서는 대학별로 반영하는 반영 지표와 반영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은 대학별로 유리한 반영을 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애길하는데요. 서울대는 수능 반영 비율이 국어 : 수학 : 탐구에서 1 : 1.2 : 0.8이라고 합니다. 즉 정시는 대학별 환산 점수로 불합격이냐 합격이냐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주요 대학들은 수학에 대해서 반영하는 비율이 높다고 합니다. 수학에 대한 학습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인문 계열 학생들이 선택하는 확률과 통계의 경우에는 1등급의 비율이 적을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합니다. 인문 계열 학생은 이것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2021학년도 수능에서 1등급에서 3등급까지 원점수의 등급컷을 살펴보면 국어는 집단의 크기가 크고 시험의 난도가 영향을 적게 받아서 꾸준히 공부한다면 원점수의 목표 설정하여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수학에 경우에는 상위권의 실력이 견고하므로 원하는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4점 문항의 대한 연습과 더불어 킬러 문항에도 준비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2021학년도 수학 나형에서는 3월보다는 수능에서 등급컷이 상승했지만 이번 2022학년도 수능에서는 미적분, 기하 선택하는 학생과의 통합 산출로 인해서 고득점을 얻기가 쉽지 않으므로 높은 고득점을 얻기 위해서 노력을 더 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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