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칭찬하는 방법 부모님이 알아야 할 방법
아이가 잘 자라주기 바라는 마음에 칭찬을 하지만 어떤 아이에게는 약이 되지만 어떤 아이에겐 독이 될 수 있는데요. 아이의 성장을 바르게 하기 위해서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칭찬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칭찬을 하는데 있어서 꼭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며 실천 해야하는 법칙과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인격이 아닌 행동을 칭찬해야 한다고 합니다.
인격을 칭찬하는 말로 장난감 정리를 잘하고 정리 천사네, 편식도 안하고 착하네, 라는 말은 추천하는 칭찬이 아니라고 합니다. 편식 안 하는 것은 착한 아이로, 정리 잘하는 것은 천사로 인지 할수 있는데요. 먹기 싫은 음식이 있는데 솔직히 자신의 모습을 거짓되게 보이게 되는데요. 부모가 논리적으로 골고루 잘 먹으니 건강해지겠어, 장남감을 제자리에 놓으니 깨끗하구나 처럼 말을 하고 행동하면 좋다고 합니다.
어른의 기준, 청소년의 기준, 어린이의 기준이 다르듯이 칭찬도 다르다고 합니다.
어른의 기준은 뭐든 일상에서 당연히 잘 해야 한다고 합니다. 대다수의 부모들은 1등을 하거나 상을 받거나 등의 일에 칭찬을 하고 어른의 기준으로 일상적인 일은 칭찬을 안해도 당연히 잘 해야한다고 하는데요. 이것은 일상적인 일에서도 당연히 잘 해야 한다라는 것은 어른의 기준이고, 어린이들에게는 다연히 힘들어 할 수 있는데요. 친구와 잘 지내기, 책 꾸준히 읽기, 숙제 열심히 하기 등등 당연히 잘 해야 하는 것들은 하나 하나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당연히 잘 해야 되는 것에도 칭찬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부모의 눈높이가 아닌 아이의 눈높이를 기준으로 삼아서 해야 한다고 합니다. 중학생이면 혼자 옷을 입고, 혼자 학교 갈 준비하는 것은 잘하겠지만 유아인 경우에는 쉽지 않은데요. 단추도 잘 채우고 바지도 예쁘게 입었네 라고 하면 수준에 맞는 칭찬이고 대신 중학생 한테 하면 안되겠죠. ㅎㅎ
매번 매사 칭찬만 해주기
매번 칭찬만 하면 아이는 우리 엄마는 원래 그래, 우이 아빠는 그냥 그래 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부모의 말은 무의미하게 듣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공공장소에서 뛰어 노는 아이에게 달리기를 잘 하네 라고 하면 아이의 힘도 세워주고 긍적으로 바준다고 생각하는데요. 칭찬을 그냥 맹신하는것이라고 합니다. 칭찬 보단 인내심을 길러야 한다고 합니다. 쉬운 칭찬으로 아이가 부모가 원하는 방향으로 총제하지 말고 관심과 믿음을 갖고 기다리고 합니다. 아이에게 좌절과 극복이라는 값진 경험을 주고 안주고는 부모의 인내심에 달렸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스스로 좋아할 충분한 시간과 계기를 마련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그건 부모의 인내심입니다.
칭찬은 해주고 나서 바로 혼내거나 비난하면 안되요.
부모는 아이가 더 잘하게 하고 싶은 마음에 아쉬운 점을 지적하는데요. 칭찬 후 비난이 섞인 말은 아이에게 칭찬받았다는 느낌보다는 잘못한 점을 비난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칭찬할때 에는 칭찬만 하고 좀 아쉬운 점이나 고쳤으면 하는 점은 참는게 좋다고 합니다. 다른 아이와 비교하는 것은 아이에게 행동의 변화를 시키는게 아니고 반발심이 더 키워주게 되는데요. 아이가 부족한 점이 있다면 부모는 걱정과 아이를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서 이야기해주면 좋다고 합니다. 치찬을 하때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하라고 합니다.
과정에 중점을 둔 칭찬이 좋다고 합니다.
결과에만 집중해서 칭찬을 하면 아이는 결과가 좋지 않을 때 좌절감을 느끼거나 좋은 결과를 위해서 과정을 무시하게 된다고 합니다. 실패할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새롭고 어려운 과제는 도전을 포기하고 쉬운 과제를 선택한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평가를 중요하게 여겨서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거나 자신이 원하는 하고 싶은 일을 소홀히 한다고 합니다. 잘했어, 못했어 라는 결과를 평가하는 말은 대표적인데요. 아이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게 하려면 결과보다는 과정에 중점을 두어서 칭찬하라고 합니다. 1등을 했네 라는 말 보다는 노는 시간을 줄여서 공부하더니 결과가 좋구나 라는 말이 좋다고 합니다. 그럼 아이는 노력 만큼 결과가 좋지 않아도 스스로 노력해서 다시 노력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결국 어려운 일이 생기면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되는거라고 합니다.
아이늬 행돈이나 말, 생각 등에 인정하는 것은 칭찬이라고 합니다. 아이늬 관심과 긍정의 눈으로 보면서 칭찬할 것을 찾아내려고 노력할 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적절한 칭찬과 인내심, 그리고 과정을 충시하는 칭찬은 아이에게 긍정적으로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