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수학 공부 하는 방법 있을까요?
코로나 19 때문에 집에서 원격 수업하거나 비대면 수업을 해서 학력 손실이나 학업 격차
그리고 학습 결손 등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는데요.
수학이란 과목은 위계 과목이라고 합니다. 앞부분의 내용을 알고 있어야 그다음의 내용을 습득이 가능하고
또 좀 더 높은 내용들을 공부할수 있는데요.
앞부분의 내용을 완벽히 공부해서 습득이 되어 있으면 좋지만,
그렇다고 해서 앞부분의 내용을 완벽히 습득해서 그다음으로 넘어가기에는 시간 적으로 부족하기 마련인데요,
그러다 보면 현재 학생이 배워야 할 내용들을 배우지 못하고 앞부분만 공부하거나 또는
같이 병행하면 학생들이 많이 공부하는 데 부담감을 가질것 같습니다.
공부라는 용어는 참 힘든 용어인데요.
수학은 전 학년의 내용들이 제대로 습득이 되고 난 후 다음 학년의 내용들을 공부할 수 있는 순서가 있는 과목입니다.
수학만큼 꼭 제대로 공부하고 넘어가면 좋지만 그렇게 쉽게 해결될 문제도 아니구요.
현재 학생이 전 학년의 내용의 습득이 덜 되어 있거나 개념 조차 모으고 있으면 그걸 완벽히 하려고 하는 것보다는 적당한 수준에서 정리하고 습득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상, 상중, 중. 중하, 하의 공부 단계가 있으면 중하에 맞추어서 계산이나 알아야 하는 내용 위주로 공부하는 것도
좋은 듯합니다.
초등학교의 수학은 대부분 연산인데요. 연산 연습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학년에 올라가면 개념의 중요성이 부각되는데요.
저학년인 1학년에서 3학년까지는 수학은 재미가 있습니다.
연산력이 빠른 학생은 암산으로 엄청 빠르게 하는데요.
매일매일 일정한 양 아니면 일정한 시간을 할애해서 꾸준히 연산 연습을 하면 좋다고 합니다.
연산에 능숙하면 정확도와 속도가 빠르게 되는데요.
연산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문장제 문제나 응용되는 문제에서 학생들이 많이 힘들어하는데요.
연산력을 웬만 큰 익히더라도 왜 식을 그렇게 세워야 하고 계산을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힘들어하는데요.
여기에서 개념의 중요성과 문제에서 얘기하는 문장의 이해력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문제만 막 풀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고 그 문제의 질문의 해답을 얻고선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데요.
개념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해주어도 잘 이해 못하는 학생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문제에 대한 글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한 경우인 것 같은데요.
꾸준히 문장, 글의 대한 이해력을 늘려주는 학습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문제를 풀면서 쑤욱하고 대충 읽고 문제를 푸는 학생들이 많는데요.
첫 줄 첫 글자부터 꼼꼼히 읽어가며 이해하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처음 일고 이해를 못해서 다시 읽고, 그다음 또 이해 안돼서 몇 번을 읽는 경우도 있는데요.
문제를 읽어가면서 배운 개념을 하나씩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소 이해하는데 느린 학생은 여러 문제를 풀어봐야 이해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개념 이해하고 본인이 직접 설명하고 문제를 풀고 난 후 문제에서 적용된 개념을 다시 살펴보는 과정을 하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숙제의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서 또는 학습 부담으로 공부를 끝내야 하는 부담감에
시간이 조금 걸리거나 생각이 필요한 문제는 안 풀어보고 모른다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는데요.
공부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와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서 문제를 해결 지으려는 노력을
학생 스스로 가지게 하는 것도 좋은데요.
문제 수가 많은 것을 푸는 것도 좋고 문제 수는 적어도 개념을 확실히 파악하는 문제를 푸는것도 좋습니다.
학생들의 성향에 맞추어서 물고, 스스로 직접 시간이 걸리더라도 집중 있게 연습해야 한다고 합니다.
수학은 생각하는 힘이 심화 문제를 문다고 해서 키워지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학생들마다 본인에게 맞는 방법이 있고 공부하는 스타일도 다른데요.
수학 문제집을 출판하는 회사에서 출판되는 교재는 엄청 많습니다.
수학을 못하는 학생인 경우에 중하 수준의 문제집과 연산 공부할 수 있는 문제집이 좋고.
심화 문제에서 만이 틀리는 학생들은 설명해도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화 문제보다 응용문제가 만은 교재를 택해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수학에 재미있고 재능 있는 학생들은 심화 문제와 더불어서 윗 단계까지 공부해도 좋습니다.
부모님은 아이들의 현재 상황을 냉철히 파악하여 실력이 어는 정도 되는지 객관적으로 파악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의 실력이 ㅇ팡가이 되어 있으면 좀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여
한 단계씩 나아가면 수학에 대한 부담감도 덜고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