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적인 학과 안경학과 진학 보건 의료인 안경사

 

 

대학 졸업자의 50% 이상이 취업하기 어려운 상황이 될거라고 여러 매체에서 예측하고 전망하는데요. 일자리도 4차 산업 혁명으로 인해서 그 취업 환경이 많이 변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올해에는 코로나 19로 인해서 취업 시장이 안 그래도 안좋은 상황에서 더 얼어붙었는데요. 졸업 후에 취업이 보장되는 학과나 대학에 많은 관심을 갖는것 같습니다. 특히 실용적인 학과에 관심을 갖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스마트 기기의 발달로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기기 한개라도 안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는데요. 더욱이 고령화 사회로 접근 하는 사회이다 보니 눈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많이 부각되고 있는데요. 여전에도 그렇고 꾸준히 유망 직종으로 떠오르는 직업이 안경사입니다.

 

올해 대학 졸업생의 예상 취업률은 44.5%로 한국경제연구원이 4년제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2020년 대학생 취업 인식도 조사를 실시해서 얻은 결과라고 합니다. 2018년 예상 취업률 64.5% 보다 상당히 많이 낮아졌는데요. 취업문이 해를 거듭 할 수록 낮아지고 취업 하기 어려우니 졸업 후 전공과 무관한 다른 기능과 기술을 배우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취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처음부터 학과 선택이 중요한 상황인것 같습니다. 

 

안경학과는 보건의료 계열에 속해있는데요. 취업난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상에서 사람들은 스마트폰, 컴퓨터, TV, 더욱이 운전자의 시력 감퇴, 또한 고령화 시대에서 고령층의 증가로 인해서 안경보건 의료인의 증가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졸업후에 안경원, 안과 등에서 취업할 수 있으며, 계속 공우블 원하면 대학원에 진학을 하거나 유학을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국에 안경학과가 개설된 대학은 40여개라고 합니다. 전문대학은 31개, 4년제 대학은 13개 학교입니다. 가야대, 가톨릭관동대, 강원대, 건양대, 경동대, 극동대, 김천대, 대구가톨릭대, 동신대, 백석대, 서울과학기술대, 을지대, 신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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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사가 되려면 대학에서 안경학과을 전공하고, 국가 면허 시험을 통과하면 되는데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안경사 국가 면허 시험을 치르고, 합격 후에 보건복지부 장관이 면허증을 발급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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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경사협회의 2019년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성인의 55.4%에 해당하는 성인이 안경이나 렌즈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눈의 피로와 눈 건강을 유지하려면 눈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안경사 의 도움이 클것 같습니다. 안경사는 시력의 교정 보호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과학적인 검사와 처방에 따른 시력 보정용 안경 등을 조제 가공하여 제공하는 전문인입니다. 안경사는 직업정보 매체에 의하면 대략 연봉이 2500만원에서 3800만원선이라고 합니다. 안경사는 취업률이나 직업적 안정성만으로 진로를 선택하기 보다는 국민의 눈을 책임지는 전문가이므로 전문 지식과 변화와 혁신에 적응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합니다.

 

안경사는 취업뿐만 아니라 창업까지 가능한데요. 충분한 교육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안경사로 경력을 쌓은 후에 안경원 CEO 가 되어서 안경원을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매년 12월에 안경광학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젊은 안경사 CEO 만들기 프로젝트" 를 다비치안경에서 하고 있는데요 다비치안경 사관생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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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에서는 교육이 안경 사업의 미래 라는 모토 아래에 안경 산업 발전을 위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안경사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수료후에 전국 다비치 안겨원 체인점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합니다. 진로와 취업에 고민이 많은 학생들은 한 번 고민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