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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학에서 최상위권 대학의 정보는 많은데 중상위권 대학의 정보는 다소 많지 않는데요. 서울 지역의 중상위권 대학에 대한 정보는 많이 듣지도 못합니다. 이들 대학의 2022학년도 입시에서 특징은 학생부 교과 전형은 늘었고 논술 고사는 줄었으며 또한 수학에서 미적분과 기하 과목의 지정을 안한 대학도 있다고 합니다. 중상위권 대학의 논술 전형 상위권 대학들은 논술 전형을 많이 줄었는데요. 하지만 중상위권 대학 대략 3~30명 정도 줄였기 때문에 내신 3~5등급 학생들이 준비할 수 있다고 합니다. 2020학년 중상위권 대학들의 논술 전형 인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경기대169명(-3명), 연세대미래 259명(-3명), 한국산업기술대 265명(-3명), 홍익대서울 379명(-4명), 가톨릭대 170명(-5명)..

각 대학 입학처에서 제공하는 입식 관련 자료가 의외로 알차고 많은데요.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학부모가 잘 모르고 지나칩니다. 대학은 학생 선발의 주체이고 다양한 수험생의 전형과 학과 결정과 더불어서 자기소개서와 면접전형, 논술 전형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것 기준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대학마다 다소 다르지만 '선행학습 영양 평가 보고서', '신입생 전형계획', '수시모집요강', '정시모집요강' 등이 있으며, 일부 대학은 '학생부 종합 전형 가이드북',' 논술 전형 가이드북', '면접 기출문제' 등의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학이 제공하는 자료에서 다음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목차 1. 입학 설명회 동영상 2. 대학입학전형기본계획 3. 학생부종합전형가이드북 4. 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 5. 논술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