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대학은 추천하는 기준을 다르게 했습니다. 그 이유는 각 대학마다 다르겠지만 전국의 고등학교와 학생 수, 해당 전형 합격자의 내신 성적의 분포 등을 기준으로 각 대학은 설명하는데요. 지역 균형 선발에서 고교별 추천 인원을 15명으로 설정한 가톨릭대는 지역의 우수 인재 선발하는 지역 균형 전형의 원칙적인 것을 보면 각 고등학교에서 추천받는 것이 맞는 것 같다고 합니다. 즉 대학의 위치한 곳이 경기도 부천이며 지원자의 대부분이 경기도, 인천광역시, 서울특별시에 몰려있으며 한 고등학교에서 20명이 넘는 인원이 지원하는 경우도 있어서 추천 인원을 축소하면 역차별이 발생할 수 있으며 교과 전형의 합격자가 내신 2등급대에서 형성되고 전국 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 중 2등급에 해당하는 인원은 7% 비율이므로 추천 ..